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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87회 작성일 21-09-26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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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의 역사


홍삼 제조의 역사

우리나라에서 홍삼을 제조하기 시작한 것은 역사적으로는 고려도경(1123, 고려 인종 원년)에 인삼을 증숙한 것과 날 것(백삼)이 있다고 한 데에서 유래되었으며, 1908년에 홍삼 전매법 및 동시행령이 제정되어 수차례 수정 및 보완되었다. 1996년까지 홍삼은 전매품으로 정부만이 제조할 수 있었으나 1996년 7월 1일 홍삼전매법이 폐지되고부터 일정한 시설을 갖추면 누구나 홍삼을 가공할 수 있다. 현행법에는 홍삼은 "인삼을 증숙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쪄서 익혀 말려서 인삼의 녹말을 호화한 것이다"라고 정의하고 있다.


홍삼의 제조과정

수삼을 물로 깨끗하게 씻고 일정한 용기에 넣어 가열된 수증기를 이용하여 크기에 따라 일정시간 찐다. 이 과정이 증삼이다. 증삼된 것은 1차 열풍건조 후부터는 태양열을 이용하거나 기타방법으로 수분이 12.5-13.5%정도까지 건조하며 잔뿌리(홍미삼)를 따내고 모양을 가다듬어, 등급별(천삼:1등급, 지삼:2등급, 양삼:3등급)로 선별되며, 같은 등급은 개체의 크기와 중량별로 선별하며 진공 포장한다.


홍삼과 한의사

홍삼은 식품으로 유통되기 때문에 식품을 약으로 사용할 수 없고, 한의사가 홍삼을 사용하면 법으로 처벌을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 아마도 한의사들은 홍삼을 미워할 것이다. 그러나, 홍삼은 원래 인삼이 가지고 있는 까칠한 성미를 제거한 소위 거세한 황소와 같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원래, 약은 까칠한 놈이 약이 될 것이다. 어쨋든 그래서, 몸에 열이 있는 사람이 먹어도 큰 무리가 없다고 알려져 있다. 따라서, 약으로 써지 않고 식품으로 정의한 것인가. 그러나, 당금의 현실은 홍삼의 가격이 아파트 가격과 같다고나 할까 원가공개는 꺼리고 가격 차이가 너무 많이 나는 것도 사실이다. 또한 홍삼은 증삼의 과정을 거쳐서 기질을 누그려뜨렸다고는 하지만 썩어도 준치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이놈도 여전히 인삼이다.


홍삼은 인삼

인삼은 열이 많은 사람이 즉, 인삼 사이드가 있을 수 있는 사람이 장기간 복용하면 매우 위험할 수 있다. 이러한 점을 어째서 경고하거나 경계하지 않고 파는 것에만 열을 올리도록 내버려두는 것인지 참으로 안타깝다. 이것도 결국 돈의 논리인 것이다. 인의를 포기한 중국의 한의사라기보다는 돈버는 상인이 되어버린 사람들이 고려인삼을 열이나는 현상을 사이드(side effect; 부작용)이라고 세계에 설파하는 바람에 고려인삼의 우수성이 마치 열등한 특징처럼 되어버린 후 또 다시 일부의 한국인 스스로가 홍삼은 장기복용을 해도 무사하다고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는 거짓을 외치고 있으며 이것이 또한 세상에 잘 전파된 것도 같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것은 제자리를 찾을 것이리라 믿는다. 열이나는 현상이 있어야지 그것이 진정한 고려인삼이라는 진실과 홍삼도 여전히 인삼이라는 진실을. . . . 이러한 모든 것이 밝혀지는데 시간이 걸리고 그 시간은 많은 사람들에게 불운한 경험을 안겨다 준다는 것이 참으로 아쉬운 일이라 아니할 수 없다 할 것이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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